미리캔버스1 오블완을 위한 블로그 포스트 성실하지 못한 것을 늘 반성하고 뉘우치지만기간이 정해진 챌린지는 또 빠뜨리지 않는단 말이야 나로 몇십년을 살아왔지만 내 기준을 나도 알 수가 없다. 2024.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