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befirefly 2

어도비 파이어플라이를 써보자

난 어도비의 포토샵이 4.0이던 때부터 포토샵을 사용해 온 사람임.어언 25년  *오래 썼다고 잘 쓰는 건 아니라는 걸 기억해 두자. 포토샵은 업데이트를 거듭해왔으나 '신기능은 신기능이고 사용하던 사람은 사용하는 기능만 쓰기 마련이지.' 라고 생각해왔는데피해갈 수도 거부할 수도 없는 대규모 업데이트가 23년에 있게 되었다. 그것은 생성형 이미지 제작 툴인 어도비의 파이어플라이 Firefly  글자로 내가 원하는 것을 표현하면 그림으로 그려주는 기능부터 그림을 가로세로로 확대 시 필요한 부분을 자동으로 채워주기도 하고...막 난리남    자동차 있는 애인 만나다가 차 없는 애인 못만난다잖아.AI 기능을 알고 쓴 사람은 자력으로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음.... 23년은 대체 무슨 해인가  이미지를 생성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