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늦은 밤부터 어제까진 열심히 했고오늘부터는 현생을 살아야하니 쉬는 시간에만 잠깐씩. 사람들을 모으는 재주가 있는 사람들은 따로 있는지스레드 하루만에 팔로워 몇 천명도 모은다는데난 하루에 백명씩ㅋㅋㅋㅋㅋ 하도 열심히 스레드에서 스하리 찍고 돌아다녔더니맞스하리가 들어와서 겨우 200명 넘음. 익명은 좀 좋은 듯.누군가 날 알까 걱정하기보다 좀 더 내 성격을 내보일 수 있음. 스하리 찍고 돌아다녔는데 하트만 남겨도 찾아오겠다던 애들 중에서도지 피드만 열심히 올리고 안오기도 했는데왜 안오냐고 물어봄 언제 올거냐고.내 본계정이었으면 못 그랬을거야...속만 상했겠지. 그러고보면 난 매일 가면을 쓰고 사는구나한번도 툭. 내려놓질 못했네누군가는 위선자라고 하겠지?그런데 내가 이렇게 평생을 산다면이게 나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