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에서 서치GPT로?

https://chatgpt.com/search

 

24년 7월 26일 서치GPT 출시

 

24년 7월 26일 서치GPT 출시되었는데 웹페이지에 방문했더니 웨이팅하라길래 얼른 줄을 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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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40726008100091?input=1195m

오픈AI "구글 잡으러 간다"…검색 엔진 '서치GPT' 발표 | 연합뉴스

 

• 외국 기사 : https://www.theguardian.com/business/article/2024/jul/25/openai-search-engine-searchgpt

OpenAI tests new search engine called SearchGPT amid AI arms race

 

 

한국기사의 제목대로 '오픈 ai 가 정말로 구글을 잡으러' 가는지는 모르겠으나

'서치gpt'에 들어가기 위해 대다수의 사람들이 '구글'에서 '서치gpt'를 검색할 걸?

 

한국사람들이 구글에서 제일 많이 검색하는게 뭔지 알지?

대한민국 대표 포털 검색엔진  '네이버'임 ㅋㅋㅋㅋ

 

하지만 검색 결과를 요약하는 서치GPT가

또 뭘 어떻게 바꿔나갈지는

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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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국말로 'GPT탐색' 이라는 걸 찾는 중이었는데

이 'GPT 탐색'은 실시간 웹검색이 가능해서 최신 자료를 기반으로 정보를 제공하다는데

웹사이트 연결되는 곳도 없고 어디서 찾는지 모르겠어서 '탐색' 이 영어로 'search'인가 검색했다가

오늘 Open AI 'Search GPT' 가 나왔다는 걸 알게 됨....

 

'gpt 탐색'이란 'Explore GPTs' 를 말하는 것이었고 

챗gpt 메뉴에 같이 있었음.

 

 

 

 

 

와.. 한 번도 눌러볼 생각을 안했네?

 

이 gpt탐색에서 원하는 챗봇을 검색할 수 있다. 

 

로고를 만들고 싶다면 로고를 생성해 주는 챗봇을 ,음악을 만드록 싶다면 음악을 생성하는 챗봇을 불러올 수 있는 것.

 

 

 

 

원하는 챗봇을 불러와 챗gpt 사용하듯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음.

이건 내가 생각하는 걸 자세히 표현해야 내 생각대로 나옴.

시간을 들여 써봐야겠다.

 

사람들이 외국어 회화 연습할 때도 쓰고 한다는데 이 gpt탐색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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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일럿의 등장으로 MS의 새 시대구나 했는데 생각보다 이건 늦고

챗GPT는 내 일상에서 뗄 수 없게 되었네?

 

 

GPT탐색을 마저 써보러 가 보겠으...